토요일 주문 상품 일요일에 받는 휴일 배송… 군포물류센터, 뷰티 및 건강기능식품 전용 센터로 운영
이미지 확대보기군포물류센터는 CJ온스타일의 신사업 전략 ‘원플랫폼’을 전개하는 데 있어 고객 구매 경험을 강화하는 중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 및 수도권 등 도심 접근성이 높은 경기도 군포에 위치해 있어 특화 배송이 가능해졌기 때문. 군포물류센터를 통해 출고되는 특화 배송 대상 물량은 하루에 최대 3만 박스로 이는 기존대비 43% 신장한 수치다.
군포물류센터는 연면적 1만㎡ 규모로 약 36만 박스를 보관할 수 있는 규모다. 뷰티 및 건강기능식품 카테고리 전용 물류센터로 운영된다. 패션 및 리빙 상품은 기존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통합물류센터가 담당해 센터를 이원화한다. 군포물류센터는 2단 팔레트, 경량렉 등 공간효율을 높이기 위한 인프라가 강화됐으며, 상품 출고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자동 포장 기기 등이 있다.
CJ온스타일은 특화 배송 서비스를 CJ대한통운이 지난 4월 론칭한 신규 택배 브랜드 ‘오네(O-NE)’와 협업 운영하며 계열사간 시너지도 제고한다.
CJ온스타일은 군포물류센터 오픈과 함께 토요일 주문 상품을 일요일에 받아볼 수 있는 업계 최초 휴일 배송 서비스 ‘일요일오네(O-NE)’를 신설한다. 일요일오네는 서울 전체 및 수도권 주요권역에 한정되며 토요일 송출하는 TV쇼핑 및 T커머스 방송 상품을 대상으로 한다.
주문 상품을 다음날 받아보는 ‘내일꼭!오네(O-NE)’ 대상 방송도 확대한다. 기존 TV쇼핑 기준 월 15회에 한정했던 이 서비스를 약 9배 이상 대폭 늘려 140회 방송에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내일꼭!오네 서비스는 PB 등 1500여개 핵심 상품 기반 전국구(제주도, 도서 및 산간지역 제외)에서 이용 가능하다
서울 및 주요 수도권역 대상으로 ‘오늘오네(O-NE)’도 운영한다. 오전 10시 30분 이전 홈쇼핑에서 주문한 상품은 당일에 받아볼 수 있게 됐다. CJ온스타일은 2015년 업계 최초 당일 배송 서비스를 시작한 바 있다.
한편 CJ온스타일은 14일 윤상현 CJ온스타일 대표이사를 비롯해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군포물류센터 준공 기념식을 개최했다.
송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sy1216@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