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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경기도의원, GH와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내 생활폐기물·하수처리시설 설치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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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경기도의원, GH와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내 생활폐기물·하수처리시설 설치 방안 논의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김태희 의원이 16일 GH 관계자들과 함께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내 생활폐기물과 하수처리시설 설치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이미지 확대보기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김태희 의원이 16일 GH 관계자들과 함께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내 생활폐기물과 하수처리시설 설치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안산2)이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함께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내 생활폐기물과 하수처리시설 설치 방안을 논의하는 정담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정담회는 16일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조성 과정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과 하수 처리 문제를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의원은 “2026년부터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이 시행되는 만큼, 지자체 차원의 처리시설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라며 “주민 생활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충분한 사전 설명과 주민 협조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정담회는 △공공주택 조성에 따른 생활폐기물·하수 발생 규모 △처리시설 설치 위치의 적정성 △생활폐기물 처리시설과 생활체육·문화복합시설 연계 방안 △지자체 간 역할 분담 및 관리 체계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GH 관계자는 “공공주택지구 추진 과정에서 하수 및 폐기물 처리계획을 포함한 기반시설 전반에 대해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태희 의원은 “일본을 비롯해 국내에서도 주민 친화적인 친환경 폐기물·하수 처리시설을 운영한 사례가 있다”며 “생활폐기물과 하수 처리계획 역시 주민 생활환경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방식으로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 의원은 향후 안산 지역 내 생활폐기물·하수처리시설 예정 부지를 직접 점검할 계획이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지난해 2월 인천 수도권매립지(제3-1매립지)를 방문한 데 이어, 12월에는 하남 유니온파크와 민간 소각시설을 찾아 폐기물 처리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한 바 있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