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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24일 연천서 그린바이오산업 입법정책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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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24일 연천서 그린바이오산업 입법정책토론회 개최

경기도의회 그린바이오산업 육성과 농업생명자원 체계적 보존·활용 위한 입법정책토론회 개최 포스터. 자료=경기도의회이미지 확대보기
경기도의회 그린바이오산업 육성과 농업생명자원 체계적 보존·활용 위한 입법정책토론회 개최 포스터. 자료=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가 오는 24일 오후 2시 연천군 종합복지관 3층 소강당에서 '그린바이오산업 육성과 농업생명자원의 체계적 보존·활용을 위한 입법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19일 도의회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는 연천군이 경기도 그린바이오산업 북부 육성지구로 지정된 이후, 농업생명자원의 보존·관리 체계와 산업적 활용 방안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 좌장은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윤종영 부위원장이 맡는다. 윤 부위원장은 발제 및 종합 토론을 진행하며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제도적 개선 방향을 정리할 예정이다.
이날 발제는 최춘환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연구개발팀 책임연구원과 최익영 강원대학교 스마트팜농산업학과 교수가 맡는다. 두 발제자는 농업생명자원의 산업화 가능성과 그에 따른 정책적 지원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어지는 지정토론에는 그린바이오산업 기업체 대표를 비롯해 엄기만 경기도 바이오산업과장, 황인순 경기도 친환경농업과장, 정윤경 경기도농업기술원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장, 이현주 연천군 경제교통과장이 참여해 산업 육성 전략과 제도적 보완 과제를 다각도로 논의한다.

도의회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농업생명자원 관련 제도 개선과 조례 입법 방향 검토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