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최근 임대주택 시장에서 사업 안정성은 중요한 판단 기준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 장기간 거주를 전제로 하는 임대주택의 특성상 사업 진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확실성은 입주 희망자에게 부담 요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사업계획승인 완료' 여부는 임대주택의 신뢰도와 사업 추진 가능성을 가늠하는 주요 지표로 평가된다.
장기일반민간임대 방식은 청약통장 없이 계약이 가능하고 다주택자 산정에서 제외되는 특징이 있다. 또한 주택담보대출 규제 적용을 받지 않는 경우가 있어 최근 금융 및 부동산 규제가 강화되는 시장 환경에서 대안적 주거 형태 중 하나로 꼽힌다. 일정 임대 기간 이후 분양 전환 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센트럴 더 플래티넘 청주'는 지하 6층~지상 49층, 2개 동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전용면적 59~84㎡ 공동주택 481세대와 전용면적 59㎡ 오피스텔 66실로 구성된다.
단지가 위치한 청주 가경동 일대는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진 지역으로 평가된다. 메가박스, NC백화점, 롯데마트 등 상업시설이 인접해 있으며 현대백화점그룹이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 '커넥트 현대'도 운영 중이다. 교육 및 의료 인프라도 풍광초와 서원중 등 학교가 인접해 있으며 충북대학교병원도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다.
교통 여건 개선도 추진되고 있다. 청주강서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 진입이 가능하며 청주고속버스터미널 현대화 사업이 진행 중이다. 또한 세종과 청주공항을 연결하는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사업이 추진 중이며, 청주 도심 구간 정차역 후보지로 가경동 일대가 거론되면서 향후 교통 여건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나오고 있다.
청주 지역은 산업 기반 측면에서도 청주일반산업단지, 오창과학산업단지, 청주테크노폴리스 등 약 2650만㎡ 규모의 산업단지가 조성돼 있다. 또한 약 2조8000억 원 규모의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 사업과 국가 주도의 BIT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 사업도 추진되고 있어 지역 경제 성장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주택시장 환경 변화로 규제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은 주거 상품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며 "사업 안정성을 확보한 민간임대 방식에 대한 문의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