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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달러화, 주요 통화 대비 약세…미 국채 수익률은 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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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달러화, 주요 통화 대비 약세…미 국채 수익률은 보합

미국 달러화 가치가 6일(현지시각) 이란 휴전 움직임 속에 약세를 보였다. 사진=로이터이미지 확대보기
미국 달러화 가치가 6일(현지시각) 이란 휴전 움직임 속에 약세를 보였다. 사진=로이터
미국 달러화 가치가 6일(현지시각) 주요국 통화에 대해 약세로 돌아섰다.

이란이 휴전 중재안을 거부하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일 밤까지 합의가 없으면 이란 발전소와 교량, 인프라를 쑥대밭으로 만들겠다고 이날 다시 다짐하는 등 휴전 가능성이 여전히 불투명한 가운데 달러 가치가 소폭 하락했다.

CNBC에 따르면 달러는 유로화에 대해 0.22% 하락한 유로당 1.154달러로 가치가 떨어졌다.

영국 파운드화에 대해서는 0.32% 하락한 파운드당 1.3231달러, 호주 달러에 대해서는 0.39% 하락한 호주달러당 0.6917달러를 기록했다.
달러는 캐나다달러에 대해서도 0.22% 하락한 달러당 1.3915캐나다달러에 거래됐다.

반면 일본 엔화에 대해서는 소폭 상승했다. 달러는 0.09% 상승해 달러당 159.70엔을 기록했다.

미 국채 수익률은 큰 변동이 없었다.

기준물인 10년 만기 수익률은 0.011%포인트 내린 4.335%, 2년 만기 수익률은 0.004%포인트 밀린 3.85%를 기록했다.


김미혜 글로벌이코노믹 해외통신원 LONGVIEW@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