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7일 네이버에 따르면 이날 메인 세션에서 최수연 네이버 대표와 석상옥 네이버랩스 대표, 김주희 네이버클라우드 이사가 함께 무대에 '사회적 인프라로서의 AI 설계' 를 주제로 대담을 진행했다. 세 연사는 AI가 일상을 지탱하는 필수 인프라로 진화를 강조하며 네이버가 플랫폼 기업으로서 지향하는 기술적 가치를 공유했다.
최 대표는 초고령 사회의 대안으로 주목받는 AI 안부확인 서비스 ‘케어콜’과 현장 밀착형 협업 플랫폼 ‘라인웍스’ 현황도 소개했다. 하이퍼클로바X 기반의 케어콜은 일본 이즈모시 등에서 고령자의 안부 확인은 물론, 재난 발생 시 ‘도시 재난 회복력’을 높이는 인프라로 활용되고 있다.
물리적 세계와 AI를 연결하는 디지털 트윈 및 로보틱스 기술에 대한 논의도 심도 있게 다뤄졌다. 석 대표는 디지털 트윈이 미래 도시 인프라임을 강조하며 사우디아라비아 및 일본 나가이시의 디지털트윈 구축 사례를 소개했다.
이재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iscezyr@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