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양증권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가 회생 절차를 개시한 가운데 익스포저(위험노출액) 부담이 크다는 우려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05분 기준 한양증권은 전장 대비 11.23% 내린 2만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최근 중앙그룹 계열사 5곳이 회생 절차를 개시했다.
나신평에 따르면 한양증권의 실제 장부상 중앙그룹 계열사 관련 익스포저는 약 840억 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3월 말 한양증권의 자기자본 규모(6478억 원)의 13%에 이른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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