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타타대우모빌리티, 폭염 대비 차량 무상점검…31일까지

글로벌이코노믹

타타대우모빌리티, 폭염 대비 차량 무상점검…31일까지

전국 타타대우 서비스 네트워크 입고 차량 대상
냉방·브레이크 에어·냉각시스템 집중 점검
타타대우모빌리티가 오는 31일까지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하절기 무상 차량점검 서비스를 진행한다. 사진=타타대우모빌리티이미지 확대보기
타타대우모빌리티가 오는 31일까지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하절기 무상 차량점검 서비스를 진행한다. 사진=타타대우모빌리티

타타대우모빌리티가 폭염과 장시간 운행에 따른 차량 이상을 예방하기 위해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하절기 무상점검을 진행한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3일 전국 타타대우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오는 31일까지 '하절기 무상 차량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정비공장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이 대상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냉난방공조(HVAC) 시스템의 에어컨 필터와 냉방 성능, 브레이크 에어시스템의 에어드라이어 필터, 냉각시스템의 냉각수와 호스·벨트 상태 등이다. 점검은 무료지만 수리가 필요한 부분은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회사는 장거리 운행과 높은 적재 부하가 반복되는 상용차의 특성을 고려해 여름철 운행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장치를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냉각수와 호스·벨트 상태가 좋지 않으면 냉각 효율이 떨어지거나 차량 이상으로 이어질 수 있고, 냉방 성능 저하는 장시간 운전자의 피로를 높일 수 있다.

타타대우모빌리티 관계자는 "폭염이 이어지는 여름철에는 차량의 냉방 및 냉각 장치를 미리 점검하는 것이 안전 운행의 첫걸음"이라며 "고객들이 무더위 속에서도 안심하고 생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점검과 서비스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host42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