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중 한정식·한우·뷔페 등 선택 가능…규모별 맞춤 서비스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메이필드호텔 서울은 호텔 내 레스토랑과 연회장을 활용한 맞춤형 가족연·돌잔치 패키지를 강화했다고 16일 밝혔다. 한옥 식당부터 뷔페, 유럽식 레스토랑, 전문 연회장까지 행사 성격과 참석 인원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먼저 전문 연회장인 ‘이원홀’과 ‘카라홀’에서는 돌잔치와 가족 행사를 위한 패키지를 운영한다. 전문 상차림과 사진 촬영, 사회자, 케이크, 샴페인, 빔프로젝터 등을 포함하며, 식사는 코스 요리와 뷔페 중 선택할 수 있다.
소규모 가족모임을 위한 공간도 마련했다. 궁중 한정식 전문점 ‘봉래헌’은 전통 한옥 건물에 자리한 식당으로, 6명부터 최대 32명까지 이용할 수 있는 단독 룸을 갖췄다. 궁중 한정식 코스를 제공하며, 외부 전문업체와 연계한 맞춤형 상차림도 지원한다. 봉래헌은 2025년과 2026년 2년 연속 ‘서울미식 100선’에 선정됐다.
뷔페 레스토랑 ‘캐슬테라스’는 10명부터 최대 52명까지 이용할 수 있는 별실 3곳을 운영한다. 즉석 조리 메뉴와 호텔 직영 농장의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를 제공한다. 유럽식 레스토랑 ‘더큐’에서도 직영 농장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와 함께 가족 행사를 진행할 수 있다.
호텔 야외 공간을 활용한 사진 촬영도 가능하다. 메이필드호텔 서울은 약 3만평 부지에 유럽풍 정원과 건축물, 전통 한옥 등을 갖추고 있어 행사에 맞춰 서로 다른 분위기의 가족사진을 남길 수 있다.
메이필드호텔 서울 관계자는 “가족 모임은 참석 인원과 세대 구성, 기념일의 성격에 따라 원하는 공간과 서비스가 서로 다르다”며 “자연과 한옥, 연회장 등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각자의 취향에 맞는 가족 행사를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이지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aij@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