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농업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제정된 농업인의 날을 기념하며 우리 쌀로 만든 가래떡을 알리기 위한 의미 있는 프로모션이다.
김동한 설빙 홍보마케팅실 팀장은 "11월 11일은 농업인의 날로 코리안디저트를 개발하고 알리는데 앞장서온 설빙에게도 매우 의미 있는 날"이라며 "가래떡데이가 쌀 소비 감소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농민을 지키는 의미 있는 날로 각인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설빙은 지난 9월 농식품부와 MOU를 체결하고 '쌀 소비촉진'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누룽지 설빙' 등 우리 쌀로 만든 디저트 제품을 출시한 바 있다.
박인웅 기자 parkiu7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