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7일 강원 원주경찰서는 술값 시비 중 주점 업주를 폭행한 혐의로 임영규(61)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임 씨는 지난 11일 오후 10시 10분께 강원도 원주시 단계동의 한 노래주점 앞에서 술값 19만 원 중 10만원을 지급하지 않아 다툼을 벌이던 중 유흥주점 업주 A(61·여) 씨에게 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임씨는 싸움을 말리던 인근 상가 업주 B 씨의 목을 손으로 조른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임씨는 “현금지급기가 있는 곳으로 가다가 술값이 너무 많이 나와서 항의하던 도중 그냥 밀쳤을 뿐”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영규는 이혼 후 연예 활동을 거의 중단으며 2003년까지 8건의 사기 및 횡령 등 각종 사건 사고에 휘말렸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