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오전 11시(한국시간)부터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주네스 아레나에서 UFC 212 알도와 할러웨이의 페더급 타이틀전이 열리고 있다.
맥스 할로웨이(25, 미국)는 페더급에서 10연승을 기록하며 최다 연승을 나타내고 있다. 할로웨이는 2014년 4승, 2015년 4승, 2016년 2승을 쌓으며 실력을 입증했다.
조제 알도(30, 브라질)는 지난 10년 동안 라이트급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에게 패한 기록이 있다. 알도는 전설적인 선수로 업계 최고의 위치에 있다.
이해성 기자 victorlee0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