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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시대2’ 류화영, 일주일 만에 7kg 감량한 사연 “입금 후 몸매 만드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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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시대2’ 류화영, 일주일 만에 7kg 감량한 사연 “입금 후 몸매 만드려면…”

‘청춘시대2’ 류화영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몸매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류화영 인스타그램이미지 확대보기
‘청춘시대2’ 류화영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몸매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류화영 인스타그램
[글로벌이코노믹 한지명 기자] ‘청춘시대2’ 류화영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몸매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류화영은 과거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방송에서 "류화영이 효영보다 볼살이 더 있다"라는 말해 류화영은 "볼살이 입금 전과 입금 후가 달라진다"라며 말했다.
이어 류화영은 "저는 두유 다이어트 한다. 청춘시대 때 일주일 만에 7kg 뺐다. 두유만 먹는다"라고 말했다. 류화영은 과거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에서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섹시한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청춘시대2' 첫방송에서는 류화영(강이나 역)이 이사를 가면서 함게 사는 동료들과 우는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전했다. 그러면서도 류화영은 동료들의 배웅을 받으며 차의 시동을 걸려던 도중 시동이 걸리지 않아 당황해했고 이윽고 수리점에 전화를 걸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따라 '청춘시대2'에 새로운 멤버가 합류할 것으로 보여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류화영이 드라마에서 완전히 하차한 것은 아닌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앞서 '청춘시대2' 이태곤 PD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류화영이 완전히 빠지는 건 아니고 비중이 줄어들 뿐이다"라고 말문을 열어 궁금증을 전했다.


한지명 기자 yol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