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폭염과 가뭄으로 수분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상품이 정상적인 크기로 자라지 못하거나, 꼭지 부분이 갈라지는 흠집이 생기는 등 과일 농가가 피해를 입었다. 통상적으로 과일 농가에서는 일반 상품보다 크기가 작거나 흠집이 있는 상품들은 ‘B급’이라고 불린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본부 동향에 따르면, 올해 사과, 배의 생산량이 전년 대비 각 15%, 21%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비상품(非上品)과 비율은 전년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모든 점포에서 오는 19일까지 B급 상품의 소비 촉진을 위해 B급 사과, 배 250톤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장수, 충주 등에서 수확한 ‘사과B+(5-12入/1봉)’를 7900원에, 천안, 상주 등에서 수확한 ‘배 B+(4-6入/1봉)’를 9900원에 판매한다.
김형수 기자 hyung@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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