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은 23일 오전 9시 4분 현재 전날보다 5.96% 하락한 25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틀째 하락세다.
외인의 경우 순매수가 우세다.
모건스탠리는 3만 1942주 순매수로 전체적으로 사자세가 앞선다.
한편 싱가포르 국부펀드 테마섹은 자회사 아이온인베스트먼트를 통해 보유하고 있던 셀트리온 주식 1561만7794주(12.45%) 가운데 약 339만주를 전날 블록딜(시간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처분했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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