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기술주 폭락세가 진정됐으마 애플 주가가 반등에 실패해 혼조세로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8.04포인트(0.30%) 상승한 2만 649.93, 나스닥 지수는 63.43포인트(0.92%) 상승 6972.25에 거래를 마쳤다.
페이스북 주가는 1.8% 상승했으며 아마존과 구글 등도 1% 올랐다.
하지만 대장주인 애플 주가는 막판에는 하락 반전해 0.1% 내렸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