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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없으면 나도 없어”... 영화 '라이트 아웃' 새로운 달이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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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없으면 나도 없어”... 영화 '라이트 아웃' 새로운 달이 떠오르고 있다

2016년 개봉한 영화 ‘라이트 아웃’이 전파를 타면서 영화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데이비드 F. 샌드버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테레사 팔머(레베카), 앨리시아 벨라 베일리(다이애나)등이 주연을 맡았다.
영화 줄거리는 불이 꺼지면 나타나는 누군가를 목격한 남매 레베카와 마틴.

알고보니 어둠 속 그 여자는 빛이 닿으면 피부가 타들어가는 기이한 병을 앓고 있던 엄마의 어릴적 친구 '다이애나'였고,

현재도 엄마 곁에서 함께 살고 있다는 걸 알게 되는데…

네티즌은 “새로운 달이 떠오르고 있다” “니가 없으면 나도 없어”등을 명대사로 꼽았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