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조지 클루니와 부인 아말이 27일(현지시간) 뉴욕에서 결혼 5주년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지면서 아말의 팔색조 같은 반전의 패션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도출신 인권변호사인 아말은 뉴욕에서 개최된 유엔총회에 출석할 때는 검은 이너에 갈색 글렌체크 무늬가 있는 검은색 더블 정장재킷의 수수한 스타일로 팬들을 실망시켰다.
그러나 사적인 모임에서는 반전의 패션을 보이면서 팬들을 환호케 했다. 결혼 5주년 전야에는 조지의 비즈니스 파트너인 친구 랜디거버와 신디 크로퍼드 부부와 함께 맨해튼의 스테이크 하우스 ‘4 Charles Prime Rib’에서 축하의 자리를 가졌다.
수염을 기른 얼굴에 검은 반팔셔츠, 청바지차림의 캐주얼한 조지와는 대조적으로 아말은 코르셋 타입의 크롭 톱 트렌드를 선택하면서 한껏 맵시를 뽐냈다. 필라소피 디 로렌조 세라피니의 795달러(약 95만 원)의 하얀 레이스가 달린 시어 소재 물방울무늬 상의에 검은 가죽바지를 맞춰 입었다. 주얼리로는 귀걸이만 한 미니멀한 차림이면서도 비스튀에 타입의 톱으로 어깨와 목둘레가 패인 데콜테 디자인의 패션을 선택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