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CNBC인도네시아는 현대차가 64㎾h 용량의 코나 전기차 200대를 자국에 공급한다고 2일(현지시간) 밝혔다.
앞서 현대차는 지난달 싱가포르에도 200대의 코나 전기차를 단계별로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현대차는 현재 동남아시아의 전기차의 협력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현대차는 인도네시아에 전기차를 포함하는 생산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인도네시아의 경우 이온배터리의 중요한 성분인 라테라이트 니켈 광석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정수남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erec@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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