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팩트셋에 따르면 테슬라가 모델3 12만 2600대와 모델Y 약 1만 대를 포함해 1분기에 총 16만 8000대가 팔렸을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한 해 전체로 보면 테슬라가 총 80만 9000대의 차량을 고객에게 인도할 것으로 보인다.
테슬라는 올해 판매 가이던스를 제시하지 않았다.
테슬라는 지난 1월, 4분기 실적을 발표할 당시 최대한 신속하게 제조 능력을 확장할 계획이고 "향후 수년간 인도 대수가 연평균 50% 성장세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CFRA 리서치의 가렛 넬슨 애널리스트는 마켓워치를 통해 "투자자들은 전 분기에 비해 이번 1분기의 인도 대수에 덜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계절 요인과 반도체 칩 부족으로 생산에 차질을 빚었기 때문에 1분기 차량 판매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낮아진 편"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투자자들은 테슬라의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과 독일 베를린에서의 새 공장 가동 시점과 향후 출시할 모델 등 보다 장기 성장 동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넬슨 애널리스트는 "1분기 매출액이 크게 무너지지 않는 한 투자자들은 이번에 테슬라에게 면제권을 줄 것"이라고 진단했다.
RBC캐피털의 조셉 스파크는 애널리스트는 "테슬라의 고가 모델인 모델S와 모델X가 다른 모델에 비해 판매량이 급감했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1분기에 약 17만대의 차량 판매가 예상된다"이라고 내다봤다.
웨드부시의 다니엘 아이브스 애널리스트는 31일 1분기 테슬라 판매실적은 17만대로 예상, 월가의 예상치를 웃돌것이라고 분석했다.
아이브스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에서 "모델3는 13만2000대에서 16만대로, 고급인 모델S는 1만 2500대에서 1만 4000대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웨드 부시는 "글로벌 반도체 부족과 중국에서의 노이즈에도 불구하고 테슬라 전기차에 대한 수요가 지속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 판매량과 매출액 증가의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31일 테슬라 주가는 미국 정규 주식시장에서 5.08% 상승한 667.93달러로 마감했다.
김수아 글로벌이코노믹 해외통신원 suakimm6@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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