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6일 이후 4거래일 연속 하락세로 2025년을 마무리했다.
테슬라는 6거래일, 엔비디아는 3거래일 연속 하락하는 등 인공지능(AI) 빅테크들이 약세를 이어갔다.
다만 3대 지수는 2025년 전체로는 모두 상승세를 탔다.
2025년 마지막 날인 이날 다우존스 산업평균 지수는 전일 대비 0.63% 내린 4만8063.29로 한 해를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0.74% 하락한 6845.50, 나스닥 지수는 0.76% 떨어진 2만3241.99로 2025년 거래를 마쳤다.
높은 밸류에이션과 인공지능(AI) 투자 수익률에 관한 우려 속에 산타 랠리가 실종되기는 했지만 2025년 한 해 3대 지수는 모두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다.
다우 지수는 13%, S&P500 지수는 16.4% 급등했고, AI 종목들이 포진한 나스닥 지수는 20.4% 폭등했다.
업종별로도 S&P500 지수를 구성하는 11개 업종이 일제히 하락하는 약세였다.
임의소비재가 0.80%, 필수소비재가 0.55% 하락했고, 에너지와 유틸리티 업종은 각각 0.52%, 0.62% 떨어졌다.
금융은 0.77%, 보건은 0.56% 내렸고, 부동산 업종은 1.0% 하락세로 2025년을 마무리했다.
산업은 0.87%, 소재 업종은 0.88% 하락했다.
이날 금, 은, 구리 등 상품 가격이 폭락하면서 소재 업종이 타격을 입었다.
기술주 양대 업종도 고전했다.
기술 업종은 0.85%, 통신서비스 업종은 0.40% 하락했다.
AI 빅테크들은 약세를 이어갔다.
테슬라는 1.04% 하락한 449.72달러, 엔비디아는 0.55% 내린 186.50달러로 마감했다.
애플은 0.45% 내린 271.86달러, 알파벳은 0.24% 밀린 313.80달러로 장을 마쳤다.
팔란티어는 1.71% 하락한 177.75달러, 마이크로소프트(MS)는 0.79% 내린 483.62달러로 거래를 끝냈다.
그러나 2025년 한 해 성적은 모두 좋았다.
1년 동안 테슬라는 11.4%, 엔비디아는 38.9% 급등했고, 애플은 8.6% 상승했다. MS 역시 14.7% 올랐다.
알파벳과 팔란티어는 폭등했다.
알파벳은 64.8%, 팔란티어는 135% 폭등세를 기록했다.
양자컴퓨팅 3대 스타트업도 2025년 마지막 날 일제히 하락했다.
아이온Q가 0.97% 내린 44.87달러, 리게티는 1.16% 하락한 22.15달러로 마감했고, 디웨이브는 0.38% 밀린 26.15달러로 장을 마쳤다.
아이온Q는 그러나 1년 전체로는 7.4% 상승했다.
김미혜 글로벌이코노믹 해외통신원 LONGVIEW@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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