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자동화 기술분야에 대규모 투자 나서
손정의 회장 오토 스토어와 제휴 신시장 개척
손정의 회장 오토 스토어와 제휴 신시장 개척
이미지 확대보기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이번 거래는 오토 스토어의 기업가치를 77억달러로 평가한 것이다. THL은 이번 거래로 보유주식을 매각했지만 여전히 오토 스토어의 지배주주 자격을 유지한다.
오토 스토어의 이사회에서는 THL과 소프트뱅크그룹, EQT 사모펀드 사가 각각 자사의 이사회 멤버로 참석한다.
오토 스토어는 지난 1996년에 설립됐으며 창고내 작업을 자동화하는 로봇을 35개국에 2만대를 설치했다. 고객에게는 푸마와 베스트 바이 지멘스가 포함돼 있다. 창고의 보관공간을 유효하게 활용하기 위한 설계방법도 갖추고 있다. 이같은 기술은 온라인 쇼핑이 확대되는 가운데 전자상거래 기업의 업무 효율화를 가져다준다.
소프트뱅크 그룹으로서는 창고자동화 기술분야에의 새로운 대규모 투자를 나선 것이다. 지난해 1월에는 로봇개발회사 버크셔 그레이의 2억6300만달러 자금조달 라운드에도 참여했다. 버크셔 그레이는 인공지능(AI)에 근거한 물류자동화시스템 개발을 다루고 있으며 월마트, 타깃, 페덱스 등을 고객으로 두고 있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