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6일 주식시장에서 SK텔레콤은 전날보다 0.5%(1500원) 상승한 30만2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SK텔레콤은 이날 주가상승으로 이달 들어 9.82% 상승 했으며, 시가총액은 24조3852억 원을 기록했다.
이날 장중 고가 기준으로 30만90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회사 측은 "이번 분할의 취지는 통신과 더불어 반도체, 뉴 ICT 자산을 시장에서 온전히 평가받아 미래 성장을 가속화하고 주주가치를 제고하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증권계도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하며 화답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15일 SK텔레콤에 대한 목표주가를 31만 원에서 36만 원으로 올렸다.
SK텔레콤의 통신과 비통신으로의 인적분할을 긍정적으로 전망했기 때문이다.
관련 의사결정은 상반기 내에 진행될 예정이며 분할 비율, 자사주 처리 방식 등은 이사회 논의 후 다시 공시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지 확대보기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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