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유안타증권, 하나금융투자 추천주 제시
이미지 확대보기24일 업계에 따르면 SK증권은 다음주 추천주로 아이원스에 러브콜을 보냈다. 아이원스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부품 가공, 세정, 코팅 전문업체로 1분기 영업이익 66억 원을 기록했다.
연간으로는 영업이익이 256억 원으로 급증할 전망이다. 반도체 투자사이클과 최대 거래선 발주 트렌드를 고려할 때 내년 3분기까지 분기성장이 기대된다. 기업가치 정상화 관점에서 포트폴리오에 담아야 한다는 지적이다.
한샘도 주목했다. 1분기 매출액 5531억 원, 영업이익 252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2.3%, 47% 급증했다. 리모델링 브랜드인 리하우스 등 매장확대에 디스플레이, 판촉, 마케팅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률이 감소했다. 넓게 보면 매장 확대를 통한 주력제품군(탑라인)이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유안타증권 SK를 추천주로 제시했다. 고배당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지난해 주당배당금(DPS)은 중간배당 1000원을 포함해 7000원으로 확정했다. 내년 예상배당금은 8000원으로 추정된다. 차기 기업공개(IPO) 후보군은 SK건설, SK팜테코, SK실트론순으로 SK텔레콤 지배구조개편에 따라 수혜를 입을 전망이다.
KCC에도 러브콜을 보냈다. 글로벌 실리콘업체인 모멘티브 인수(2020년 연결 반영) 이후 본격성과가 기대되기 때문이다. 가격인상, 코로나 19 완화, 케이씨씨실리콘과 시너지 효과 등 성장모멘텀도 투자포인트다. 국내 주택 분양 확대에 건자재부문의 성장이, 코로나19 완화에 해외도료부문의 가동률 회복이 기대된다. 삼성물산(지분 9.1%) 등 보유 상장사의 지분가치 대비 저평가매력도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1분기 영업이익 1748억 원으로 전년 대비 187%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시장기대치를 웃도는 수준이다. 면세, 중국, 이커머스 채널의 외형성장이 기대되며 설화수와 라네즈 등 핵심브랜드 중심으로 고성장할 전망이다. 지난해 4분기 구조조정에 비용효율화에 따른 이익체력상승이 기대된다는 점에서 추천주로 꼽았다.
하나금융투자는 녹십자에게 눈길을 뒀다. 지난 2월 면역글로블린(IVIG)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4월 중 미국 식품의약국(FDA) 등록(filing)이 기대된다. 백신 완제시설 보유 중으로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CMO)계약체결 가능성도 투자포인트로 꼽았다.
세아제강은 국내 강관 수요 회복, 수출 영업상황 개선에 강관 스프레드 확대가 전망된다는 점에서 추천주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발 강관 수출 회복, 해상풍력 등 터미널용 강관매출도 확대되며 실적개선이 기대된다는 점에서 추천주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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