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제네카 등 기술 보유...미국 뉴욕증시 IPO 앞둬
이미지 확대보기영국에 본사를 둔 벡시텍은 옥스퍼드대학의 바이오벤처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해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에 기술이전을 한 회사다. 2016년 옥스퍼드대의 백신 전문연구소인 ‘제너 연구소’(Jenner Institute)에서 분사했다.
벡시텍은 면역 T세포 반응을 활성화하는 플랫폼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옥드퍼드대 코로나 백신 후보물질(ChAdOx1) 권리 특허권도 확보하고 있다. 이 회사의 핵심 기술이 아스트라제네카의 백신에 적용됐다.
이번 기업공개에서는 상장심벌 ‘VACC’로 미국 나스닥에 ADS(주식예탁증서·American Depositary Shares)를 발행한다.
이번 기업공개를 통해 확보된 투자금은 현재 진행하고 있는 여러 임상 프로그램과 초기 단계의 연구 개발에 투입할 계획이다.
이번 상장엔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 제프리스(Jefferies), 바클레이스(Barclays), 윌리엄 블레어(William Blair) 등이 공동 주관사를 맡았다.
앞서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은 벡시텍이 IPO에 성공할 경우 연내에 기업가치가 10억 달러를 돌파할 것이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이날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벡시텍은 그동안 길리어드 사이언스(Gilead Sciences), 세쿼이아 캐피털 차이나(Sequoia Capital China), 옥스퍼드 사이언스 이노베이션(Oxford Sciences Innovation) 등에서 2억1600만 달러를 투자받았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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