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전 최대 주주는 앤트그룹
이미지 확대보기헬로바이크는 지난 24일 미국증권거래위원회(SEC)에 상장 신청서와 기업공개(IPO) 투자설명서를 제출했다.
헬로바이크 IPO의 공동 주간사는 크레디트스위스, 모건스탠리와 CICC이며, IPO를 통해 1억 달러(약 1111억7000만 원)를 조달할 계획이다.
헬로바이크는 2016년 9월 상하이에서 설립한 자전거 공유업체다. 현재 업무는 자전거·전기자전거 등 '2바퀴 서비스(两轮出行)', 승차 공유·택시 등 '4바퀴 서비스(四轮出行)', '호텔·여행', '배달'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했다.
연간 사용자는 1억8300만 명이며, 이 중 사용자 34%는 헬로바이크가 제공한 서비스 중 2개 이상 사용해봤다.
또 2018년~2020년의 영업이익은 각각 21억1400만 위안(약 3624억6644만 원), 48억2300만 위안(약 8270억4800만 원)안, 60억4400만 위안(약 1조364억 원)이다.
이번 IPO 전 헬로바이크의 최대 주주는 앤트그룹 지주회사 앤트파이낸셜(홍콩)로 지분 36.3%를 보유하고,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 양레이(杨磊)는 지분 10.4%를 보유하고 있다.
양지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vxqha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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