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금융정보업체 딜로직 등에 따르면 지난 1월과 2월 뉴욕증권거래소나 나스닥 시장에 IPO로 데뷔한 기업들의 주가는 거래 첫날 공모가보다 평균 40% 상승했다.
반면 3월과 4월에 상장한 기업들은 거래 첫날 평균 20% 가까이 하락했고, 5월에는 지난주 중반 평균 18%로 떨어졌다.
지난해부터 올해 초까지만 해도 IPO 시장은 뜨거웠다. 지난해와 올해에 각각 1680억 달러, 1580억 달러를 조달했다. 지난해 조달 규모는 사상 최대였다.
많은 기업들이 여전히 주식시장에 데뷔를 하고 있지만, 지난 몇 주 동안 IPO를 진행한 기업들의 성적은 그리 좋지 않다.
중국의 온라인 보험 플랫폼 워터드롭은 이달 초 뉴욕 주식시장에 상장했지만 현재 공모가 대비 14% 넘게 떨어지면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인 어니언글로벌도 10일 상장 후 공모가보다 8% 떨어진 상태다.
한편 영국 바이오기업 백시텍(Vaccitech)은 지난 4월 30일 미국 나스닥 시장에서 기업공개(IPO) 후 현재까지 4% 올랐다. 28일 종가 기준 14.78달러를 기록했다.
생명공학기업 탈라리스 테라퓨틱스(Talaris Therapeutics)는 5월 7일 IPO 데뷔 첫날 4.4% 하락했다. 28일에는 전 거래일 대비 6.28% 상승한 16.07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김수아 글로벌이코노믹 해외통신원 suakimm6@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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