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 5달러에 매각-이날 종가 13.50달러…장중 거의 6배 이상 천정부지 치솟아
이미지 확대보기알자멘드뉴로의 주가는 29달러에 첫 거래됐으며 기업공개(IPO) 청약가격의 거의 6배이상인 33.55달러까지 치솟은 뒤 13.50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종가도 청약가격보다 8.50달러 높은 가격이다. 이번주 미국증시에는 앰브릭스(Ambrx) 등 10개이상의 바이오기업이 상장될 예정이다.
알자멘드뉴로는 14일 장마감 이후 250만주를 주당 5달러에 매각했으며 1250만달러의 자금을 조달했다. 알자멘드뉴로의 IPO는 미국식품의약국(FDA)가 바이오젠의 알츠하이머 치료제를 승인한 지 일주일만에 이루어졌다.
지난 2016년에 설립된 알자멘드뉴로는 신경 퇴행성 질환과 정신 질환을 치료하는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주요 제품 후보 AL001은 알츠하이머 병뿐만 아니라 기타 신경 퇴행성 질환 및 정신 질환을 치료하는 데 사용되는 리튬 이온공 결정(개선 된 리튬 제형)이라고 상장신청서에는 기재돼 있다.
알자멘드뉴로도 대부분의 생명공학업체와 마찬가지로 수익을 창출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1월 31일 현재 적자는 380만 달러에 달한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