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암호화폐의 대표적인 지지자인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와 트위터와 스퀘어 CEO 잭 도시가 비트코인 행사에서 한판 토론을 벌일 것을 시사했다. 잭 도시 트위터 창업자는 현지시각 26일 트위터를 통해 ‘토크’를 하자고 제안했고 이에 대해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비트를 위해? 좋아요, 그러자고요”라고 말하고 윙크하는 이모티콘을 보냈다.
당초 도시는 다음 달 21일 열리는‘'더 비트코인 워드(The ₿ Word)’ 관련 트위터를 통해 아크투자 자문(Ark Investment Management)의 케이시 우드(Cathie Wood) 창업자와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머스크는 “이것이 생물학적 호기심'을 의미하는 것이냐”고 묻자, 도시는 테슬라 창업자를 위한 행사에서 두 사람이 “그의 모든 호기심을 공유하기 위해 대화를 나누자”고 제안했다.
두 기업인은 암호화폐를 내세웠지만 지난 5월 테슬라가 비트코인 채굴에 필요한 에너지 과소비에 대한 환경적 우려를 이유로 암호화폐를 결제 대상으로 받아들이기로 한 것을 번복한 이후 비트코인에 대한 열기가 식었다. 이후 테슬라는 앞으로 친환경 에너지 사용을 조건으로 비트코인을 결제 수단으로 받아들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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