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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전기작가 아이잭슨, '머스크 전기' 집필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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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전기작가 아이잭슨, '머스크 전기' 집필 검토 중

일론 머스크(왼쪽)와 월터 아이잭슨. 사진=폭스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일론 머스크(왼쪽)와 월터 아이잭슨. 사진=폭스뉴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전기가 나올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스티브 잡스 전기를 쓴 것으로 유명한 전기 작가 월터 아이잭슨이 머스크 측과 자서전 집필 문제를 협의 중이라고 폭스뉴스가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소식통에 따르면 아이잭슨은 아직 머스크 자서전 집필을 최종 결정한 것은 아니지만 최근 머스크 CEO와 전화 통화를 통해 자서전을 내는 문제에 관해 의논을 하기 시작했고 앞으로도 추가 협의를 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통은 “머스크 CEO도 자서전을 내는 문제를 확실히 정한 것은 아니지만 관심을 표명한 것으로 안다”며 양측이 이르면 올 여름께 자서전을 내는 문제를 확정지을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CNN 회장 등을 역임한 아이잭슨은 스티브 잡스의 인생을 다룬 전기 ‘스티브 잡스’를 비롯해 유명 인사의 전기를 집필했으며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오른 바 있다.


이혜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ock@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