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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연준의장, 은행 이상기후 대응 기후변화 스트레스 시나리오 활용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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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연준의장, 은행 이상기후 대응 기후변화 스트레스 시나리오 활용 검토

상원 은행위 공청회에서 지적…중앙은행 디지털통화 발행 등 새로운 법률 제정이 이상적
15일(현지시간) 상원은행위에서 증언하는 제롬 파월 연준의장. 사진=로이터이미지 확대보기
15일(현지시간) 상원은행위에서 증언하는 제롬 파월 연준의장. 사진=로이터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은 15일(현지시간) 지금 이상으로 빈발하고 심각한 이상기후에 대한 은행의 인식과 내성을 높이기 위해 기후변화에 관한 스트레스시나리오의 활용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파월 의장은 미국 상원은행위원회 공청회에서 ”기후변화에 관한 스트레스시나리오는 통상 스트레스테스트(건전성심사)와는 다르다“고 전제한 뒤 ”많은 중앙은행들이 이같은 시나리오를 활용하기 시작한 유럽에서 ‘금융기관‧규제당국의 양측에 매우 유익하다는 것이 보여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파월 의장은 또 아직 어떤 것도 결정되지 않았으며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는 중이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좋은 방향이라고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파월 의장은 중앙은행디지털통화(CBDC)에 대해서는 ”이점이 비용을 웃돌지 혹은 반대일지에 대해 합법적으로 판단할 수 없다“고 언급했다. 연준이 CBDC를 발행하게 된다면 사회와 의회의 매우 광범위한 지지를 얻을 필요가 있다”면서 “기준의 법률이 아니라 새롭게 법률를 제정하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앞서 파월 의장은 14일 하원금융서비스위원회의 공청회에서도 언급한 것과 같이 미국 경제회복를 향해 강력한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재차 밝혔다. 그는 현재 인플레 고공행진을 이유로 경제지원책을 서둘러 축소할 필요는 없다라는 생각을 나타냈다.

파월 의장은 인플레 고공행진이 연준이 상정한 대로 일과성일지에 관한 공화당의원들의 질의에 대해 현재의 인플레 고공행진은 자연스럽게 완화될 것이라고 확산한다고 강조했다. 전체적으로 보면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것은 중고차 등 신종 코로나바아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위기로부터 경제활동 재개와 관련한 분야에서 광범위하다라고 하기 보다는 특이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상원 은행위원회의 셰로드 브라운(오하이오‧민주당) 위원장은 연준이 대형금융기관에 대한 규제를 약화시켜 실물경제에의 투자를 희생하고 대형은행의 배당과 자사주매입을 초래했다고 지적했다. 파월 의장은 이에 대해 현재 은행에게 요구되고 있는 자기자본 수준은 배당금 등에 이용되지 않고 거의 적정하다고 답했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