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5일(현지시간) 일본 니혼게이자이에 따르면 푸싱의학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개발한 백신이 현재 사용 승인을 위한 행정심사단계라고 보도했다.
우 이팡(Wu Yifang) 푸싱의학 회장은 지난 14일 주주총회에서 8월 말까지 국내 시험생산을 시작한다는 기존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 당국은 기존의 비활성 바이러스 백신을 접종한 사람들을 위해 코미나티(Comirnaty)라고 불리는 백신을 부스터샷(booster shot, 추가접종)으로 사용할 방침일 것으로 알려졌다. 부스터 샷은 무료로 제공된다.
규제 허가를 기다리는 동안 푸싱의학·바이오엔테크는 생산 준비를 위해 상하이에 합작 투자를 위한 장비를 구입하고 있다. 상하이 공장의 백신 생산라인은 8월에 완료될 예정이다.
앞서 푸싱의학·바이오엔테크는 지난 5월 코미나티 백신 생산을 위한 상하이 공장 설립 계획을 발표했다.
우 대표는 상하이 공장이 올해 말까지 연간 10억 회분의 코로나 백신을 생산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푸싱의학의 다른 시설과의 협력 아래 월 생산량이 1억에서 2억 회분까지 확대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 푸싱의학은 대만에서 코로나19가 확산되자 수개월간의 지속적인 대화 후에 1000만 회분의 백신 판매 계약을 맺었다.
우 회장은 "현재까지 나온 자료에 따르면 좋은 결과를 시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상시험에서 중국제 백신의 효과는 50%~80%로 나타났다. 이는 mRNA 기반인 모더나와 화이자 백신에 비해 효과가 낮아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변이 바이러스에는 취약하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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