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용 절감 위해 새로운 카메라 조립 공정 도입
이미지 확대보기애플 위탁생산업체 폭스콘(Foxconn)의 3분기 전망이 아이폰13 부품 부족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데이비드 황(David Huang)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분기 실적을 논의하기 위한 컨퍼런스 콜에서 "아시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다고 말했다.
그는 기술 제품 공급망을 언급하며 "아시아는 정보통신기술( ICT) 부품의 핵심 글로벌 허브이기 때문에 코로나19가 전체 공급망에 영향을 미칠지 면밀히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애플 경영진은 투자자들과의 컨퍼런스콜에서 "3분기 반도체 부족 영향이 우려했던 것보다는 덜하지만 4분기에는 더 악화돼 아이폰 생산까지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애플은 지난 4월 아이폰 생산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라면서도, 7월에는 3분기에는 문제가 더 심각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폭스콘도 지난 5월 일부 반도체의 리드 타임(lead time)이 최대 1년이라고 밝혔다. 리드 타임은 물품의 발주로부터 그 물품이 납입되어 사용할 수 있을 때까지의 기간을 말한다.
9월 애플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로이터통신은 폭스콘이 2분기에 강력한 실적을 보고했지만 이번 분기에는 3~15%의 다소 완만한 성장을 예상된다고 전했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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