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라지브 찬드라세카르 인도 IT부 장관은 양자 컴퓨팅 시뮬레이터 ‘QSIM’을 선보이고 “양자 컴퓨팅이 컴퓨팅의 미래 요구사항을 해결할 것이며 이 시뮬레이터가 양자 컴퓨터 설계 및 개발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실리콘과 반도체의 전통적인 수단을 통한 컴퓨팅 파워 시대가 이제 막을 내리고 양자 컴퓨팅 시대로 이행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그는 "차세대 컴퓨팅 파워가 새로운 소프트웨어, 새로운 아키텍처, 전체 시스템 재설계 및 새로운 시스템 패러다임의 결합을 통해 만들어질 것이며, 이것은 바로 양자 컴퓨팅이 될 것“이라면서 ”QSIM은 인도와 인도 과학자들이 그 방향으로 인도할 수 있는 관문"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상용화된 양자 컴퓨터는 없으며 기술은 개발 단계에 있다.
인도 정부는 '양자기술 및 응용에 관한 국가 미션' 산하 양자 컴퓨팅 연계기술 개발에 800억 루피(1조 2712억 원)를 지원했다.
QSIM 플랫폼은 학생, 연구자, 스타트업 및 업계가 양자 컴퓨팅을 위한 고급 연구를 수행하면서 하드웨어를 설계하는 일을 지원한다. 시뮬레이터는 기존의 슈퍼컴퓨터에 탑재해 실행된다.
조민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s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