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샤오펑후이톈 창업자 자오더리(赵德力)는 "지난 7월 상하이에서 공개된 5세대 플라잉카 뤼항저(旅航者) X2는 2024년에 인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뤼항저 X2는 탄소섬유를 사용해 배터리를 포함한 무게는 560kg다. 승객 2명을 태울 수 있으며, 최대 적재량은 200kg로 알려졌다.
또 뤼항저 X2는 자율비행과 수동운전 모드가 장착돼 있다. 자율주행 모드는 장애물 감지와 피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하고, 설정된 비행 높이와 속도, 시간 등에 따라 자율비행할 수 있다.
현재 샤오펑후이톈의 직원 수는 400명이지만, 6세대 플라잉카의 연구·개발 등을 위해 12월까지 직원 수를 700명으로 증원할 예정이다.
허샤오펑은 "인간은 로봇과 플라잉카 등을 통해 교통 시간 절약, 업무도 분담할 수 있기 때문에 모든 자동차 제조업체는 10년~30년 내에 자동차뿐만 아니라 로봇도 제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샤오펑뿐만 아니라 지리자동차와 폭스바겐 등 자동차업체도 플라잉카를 연구·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허샤오펑이 투자한 생태기업 펑싱즈넝은 지난 7일 자체 개발한 사족 보행 로봇 '샤오바이룽'을 발표했다.
로봇말은 탑재된 얼굴과 음성 인식 기능으로 어린이과 교감할 수 있다.
샤오펑은 "어린이를 태울 수 있는 기능으로 어린이의 첫 번째 교통 수단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콩증권거래소에 이중상장한 샤오펑은 16일 1.2% 하락한 145.7홍콩달러(약 2만1948원)로 장을 마쳤다.
양지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vxqha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