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선도적 암호화폐 프로젝트 카르다노(Cardano)의 금융부문인 이머고(Emurgo)는 생태계를 위한 분산형 금융 기반 제품 개발에 1억 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회사는 이 작업을 위해 두 개의 자회사를 활용할 것이며 하나는 제품 개발에 또 다른 하나는 카르다노 블록체인을 사용하는 아프리카 기반 신생 기업의 생성을 장려하는 데 전념할 것이라고 밝혔다.
카르다노 관련 제품을 개발하는 두 개의 자회사는 초점은 다르지만 둘 다 카르다노 생태계를 확장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첫 번째 기업인 이머고 벤처스(Emurgo Ventures)는 카르다노를 제품 개발에 참여시키는 흥미로운 회사에 종자 자금을 제공하는 임무를 맡게 된다. 이러한 제품에는 카르다노 블록체인이 활성화한 새로 개발된 기능을 활용하기 위한 NFT 플랫폼 및 분산형 금융(defi) 플랫폼이 포함될 수 있다.
이에 대해 이머고의 CEO인 켄 코다마(Ken Kodama)는 “우리는 전반적인 블록체인 인식이 증가하고 있는 글로벌 커뮤니티에 제공되는 다양한 분산 서비스를 통해 카르다노 생태계의 개발을 가속화 하는 데 그 어느 때보다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카르다노의 대표자들은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이는 암호화폐 기반 솔루션을 채택할 때 아프리카가 가진 잠재력을 가장 먼저 활용하는 것이다. 이는 이 지역이 재정적 비효율에 시달리고 있으며 은행이 없는 주민들의 비율이 높기 때문이다.
이러한 수요 충족을 위해 이머고는 이머고 아프리카(Emurgo Africa)라는 두 번째 자회사를 설립했다. 이 자회사의 목표는 카르다노를 이 지역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체인 중 하나로 만들기 위해 시드 펀딩과 인큐베이션을 통해 이 지역에서 300개의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것이다. 성명서에 따르면 이 자금은 다른 종류 프로젝트보다 사회적으로 영향력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카르다노를 사용하는 프로젝트를 우선시할 것으로 보인다.
이 모든 솔루션은 이달 초 알론조(Alonzo) 하드 포크와 함께 도입된 체인 기능을 갖춘 새로운 스마트 계약 기능을 활용하는 풍부한 분산 금융 생태계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목표는 이더리움(Ethereum), 솔라나(Solana) 및 아발란체(Avalanche)와 같은 플랫폼과 같이 이미 잘 알려진 다른 솔루션과 경쟁할 수 있는 활기찬 디파이(defi)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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