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올해, 신규 상장기업 100개사 '돌파'...공모금액은 20조 원 넘어

글로벌이코노믹

올해, 신규 상장기업 100개사 '돌파'...공모금액은 20조 원 넘어

자료=한국거래소이미지 확대보기
자료=한국거래소
올해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한 기업이 100개 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12일까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한 기업은 104개사(스팩·리츠 포함)로 집계됐다.

1월 부터 이달 12일 까지 유가증권시장에서 17곳, 코스닥 시장에서 87곳이 신규 상장됐다.

가장 활발하게 신규 상장기업이 증가한 달은 8월 달로 유가증권시장에서 6곳, 코스닥 시장에서 8곳으로 14개의 상장기업이 증시에 입성했다.
1조 원 이상의 '대어급' 공모주들이 줄줄이 상장하면서 올해 기업공개(IPO) 공모금액도 20조1천279억 원으로 20조 원을 넘어섰다.

다만 최근 증시가 3000선 아래에서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공모주 수익률도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 8월까지 15개사가 '따상'으로 증시에 입성했지만, 9월 이후로는 현재까지 일진하이솔루스, 지아이텍 2개사만 '따상'에 성공했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