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비롯 선진국 주식 투자 늘려야”
“예상 주도 업종은 운송, 자동차·부품, 자본재, 소프트웨어와 미디어”
주식46.9%, 국채 24%, 유동성10%, 대체투자4.4% 비율로
“예상 주도 업종은 운송, 자동차·부품, 자본재, 소프트웨어와 미디어”
주식46.9%, 국채 24%, 유동성10%, 대체투자4.4% 비율로
이미지 확대보기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증시는 선진국을 중심으로 2년 연속 강세 기조를 보이고 있다. 선진국의 경우 정책 효과와 백신 접종, 펀더멘털 우위의 흐름을 앞세워 대부분 국가의 주가가 상승했다. 긴축 경제가 공존하고 있음에도 특히 미국 등의 증시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에 내년 투자 전략으로 주식, 특히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 주식'에 대한 투자 비중을 늘리는 게 유리할 전망이다.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는 전체 투자자산 중 주식의 비중을 46.9%정도 유지할 것을 추천했다. 이 중 선진국 주식을 20.7%, 국내주식을 16.5%, 신흥국 주식을 9.7% 비중으로 각각 배분할 것을 제시했다.
내년 글로벌 채권시장은 점진적인 시중금리 상승으로 투자 매력이 여전히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주식과 국채에 대한 투자 외에 유동성과 대체투자 부문에도 각각 10%, 4.4% 씩 배분할 것을 추천했다. 대체투자의 경우 원자재 2.4%, 리츠 2% 정도가 적당할 것으로 예측된다.
내년 글로벌 원자재 시장은 강세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점쳐진다. 친환경 관련 금속인 구리와 니켈, 알루미늄 등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 탓이다. 리츠 역시 우호적 환경이 유지되면서 강세를 지속할 전망이다.
하나금융투자 이재만 연구원은 “코로나19의 재확산, 인플레이션 압력 확대, 연준 테이퍼링 가능성 확대 등으로 지수 변동성이 높아졌으나 메타버스의 등장과 기존 가치주들의 반전 등을 기반으로 3년 연속 선진국 주식은 상승세다”며 “예상 주도 업종은 운송, 자동차·부품, 자본재, 소프트웨어와 미디어”라고 추천했다.
강수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sj87@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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