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원97 커뮤니케이션이 18일 상장 첫날 개장 시 주가가 10% 하락했고, 장중 한때 1586.25루피로 떨어져 공모가보다 무려 26% 폭락했다.
원97 커뮤니케이션의 주가가 1560루피(약 2만4835원)로 떨어지면 이날 일시 거래가 중지된다.
투자자들이 원97 커뮤니케이션의 이익 창출 능력에 대한 우려가 커졌기 때문에 상장 첫날 주가가 급락한 것으로 분석됐다.
블랙록과 캐나다연금투자위원회(CPPIB) 등 투자 기관이 원97 커뮤니케이션 IPO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원97 커뮤니케이션이 운영하고 있는 페이티엠은 인도 최대 전자결제와 금융서비스 플랫폼이며, 3억3300만 명의 소비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1분기까지 페이티엠을 통해 결제한 금액은 지난 2년간 76% 증가해 4조 루피(약 63조6800억 원)에 달했다.
알리바바 금융자회사 앤트그룹은 페이티엠의 지분 28%를 보유해 원97 커뮤니케이션의 최대 주주다. 또 알리바바도 7%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양지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vxqha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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