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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소매시장으로 급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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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소매시장으로 급성장

높은 성장률, 크고 빠르게 성장하는 중산층, 높은 수준의 투자 유치로 베트남은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소매 시장 중 하나가 됐다.이미지 확대보기
높은 성장률, 크고 빠르게 성장하는 중산층, 높은 수준의 투자 유치로 베트남은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소매 시장 중 하나가 됐다.
베트남이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소매 시장 중 하나로 부상하고 있다.

23일(현지시간)베트남 현지매체 카페비즈(CafeBiz) 등에 따르면 베트남은 경제의 높은 성장률, 중산층의 빠른 증가, 대규모 투자유치로 세계서 가장 매력적인 소매시장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

현지 산업통상부의 2021~2030년 산업 무역 구조 조정 대안 개발 보고서는 국제연합공업개발기구(UNIDO), 월드뱅크(WB), 미국의 디지털 미디어 워크플롯 개발사 인센트라(INCENTRA), 국제무역통계(UN CONTRADE)및 EU-Vietnam Business Network(EVBN)의 평가에 따르면 베트남 국내소매 및 전자 상거래 시장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아세안 지역에서 인도네시아와 태국에 이어 3위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베트남은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소매 시장 중 하나이자 세계 최대 중산층 상위 30개국 하나다. 아세안서 베트남은 중산층이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국가로 알려져 있다.
해외시장이 어려운 가운데 내수무역은 산업통상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수출, 산업과 함께 경제성장 목표 달성을 보장하는 중요한 기동이 되었다.

높은 성장률 투자 유치


산업통상부의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소매산업은 연평균 11.5%의 성장률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국내총생산(GDP)에서 총 소매 판매 비중은 2011년 55.24%에서 2020년 78.88%로 급증하면서 GDP에 대한 부가가치 기여도는 같은 기간 동안 8.5%에서 11.75로 늘어나 경제 구조 전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소매시스템을 통한 베트남 상품의 유통비율이 항상 80% 이상을 차지한다. 이중 현대적인 소매채널로 유통되는 베트남 제품은 우세를 이어왔다.

현재까지 베트남 제품은 국내기업이 소유한 유통시스템(Co.opmart: 90-93%, Satra: 90-95%, Vinmart: 96% 등)의 90% 이상, 현지 외국인기업의 유통시스템(롯데, Big C: 90%, AEON, Citimart: 82 - 85% 등)의 80%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총생산(GDP)에서 총 소매 판매 비중은 2011년 55.24%에서 2020년 78.88%, GDP에 대한 부가가치 기여도는 같은 기간 동안 8.5%에서 11.75%로 증가했다.   이미지 확대보기
국내총생산(GDP)에서 총 소매 판매 비중은 2011년 55.24%에서 2020년 78.88%, GDP에 대한 부가가치 기여도는 같은 기간 동안 8.5%에서 11.75%로 증가했다.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베트남은 투자 유치 매력도가 높은 국가이자 세계서 가장 매력적인 소매시장 중 하나다. 소매규모 및 전자상거래에 관련하여, 베트남은 아세안 지역에서 인도네시아와 태국에 이어 3위를 차지하고 있다.

아울러 국내시장 전환 및 발전이 산업화, 현대화에 맞춰 진행되면서 사람들의 삶의 질도 점차 향상되고 있다.

따라서 상업 인프라의 변화는 슈퍼마켓과 쇼핑몰의 증가에서 반영된다. 지난 10년간 시장 시스템은 8550개에서 8581개로 거의 변경되지 않은 가운데 슈퍼마켓과 쇼핑몰의 수는 각각 638개와 116개에서 2020년 1163개와 250개로 거의 2배 증가했다.

비국영 기업의 참여와 일부 국내 대기업의 성장과 함께 상업 인프라 소유자가 다각화되면서 소매산업 현대화가 진행되고 있다.

전자 상거래, 지역 선두…발전할 여지 크다

2021~2030년 산업 무역 산업 구조 조정 대안 개발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의 전자 상거래는 코로나19 시대 전자 지불의 발전에 힘입어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11~2020년 기간 베트남의 전자 상거래 시장은 평균 성장률이 연 27%로 높은 수준이며, 2016년 50억 달러에서 2020년 118억 달러로 5년 사이에 2배 이상 증가해 국내 소매 시장 규모의 약 7%를 차지했다. 이 비율은 인도네시아(2.9%), 말레시아(2.7%), 싱가포르(3.2%), 태국(2.7%) 등 역내 다른 국가에 비해 훨씬 높다.

현재 베트남의 4대 전자상거래 업체(쇼피, 라자다. 티키, 센도)는 모두 외국인 투자자가 참여하고 있으며 그중 중국인 투자자가 3개의 거래소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한다.

한편, 전국 기업의 약 45%가 웹사이트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중 약 49%가 2013-2019년 기간 동안 평균 성장률 13%로 전자 환경에서 광고 또는 판매하고 있다. 주요 판매 채널은 전자상거래 웹사이트(52%), 포럼/소셜 네트워크(57%) 및 모바일 장치에 설치된 앱(2019년 57%)등이 있다.

베트남 전자 상거래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규모가 전체 소매 시장 규모의 약 7%로 여전히 작고 세계 평균(11~14%)에 비해 매우 낮아 미래 발전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응웬 티 홍 행 글로벌이코노믹 베트남 통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