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시승행사, 예약률 높이는 데 도움
이미지 확대보기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GM그룹 내에서 픽업트럭과 SUV 등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GMC의 던컨 알드레드 부사장은 “허머 EV 초기 한정판 ‘에디션 1’이 12월부터 인도될 것”이라며 “2023년엔 (에디션 1보다) 주행거리가 더 길고 시작가는 낮은 후속 모델이 추가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가격은 11만3000달러다.
이에 따라 허머 EV는 리비안 R1T, 포드 F-150 라이트닝, 테슬라 사이버트럭 등과 함께 전기 픽업트럭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한편 GM은 지난주 조 바이든의 전기차 픽업트럭 에디션 1 시승행사가 예약률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GMC의 한 임원은 이날 웹사이트 트래픽이 약 230% 증가하면서 차량 예약이 하루평균 7배 증가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 이벤트가 SUV 버전을 포함하여 차량이 별도로 데뷔했을 때를 제외하고 이번 달에 허머의 가장 많은 예약량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허머엔 LG에너지솔루션과 GM이 세운 배터리 합작법인 얼티엄셀즈가 생산하는 배터리가 공급된다. 이는 니켈 함량이 85% 이상인 NCMA(니켈·코발트·망간·알루미늄) 배터리로 NCM, 삼원계에 알루미늄을 더하되 코발트를 줄여 성능을 강화하면서도 제조 비용을 낮췄다.
전설적인 오프로더 허머는 GM의 전기차 플랫폼 ‘얼티엄’과 만나 고성능 픽업으로 재탄생했다. 3개의 전기출력은 최고출력 1000마력에 달하는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800V/350㎾h 초급속 충전기능, GM의 최신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슈퍼 크루즈’, 4륜 조향으로 좌우 평행이동이 가능한 ‘크랩모드’ 등 신기술도 업계 주목을 받는다. 1회 충전 후 주행 가능거리는 최장 334마일(약 537㎞)이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














![[뉴욕증시] 다우·S&P500, 사상 최고 경신](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270&h=173&m=1&simg=2026011006282505193c35228d2f517519315010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