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전날 약세로 돌아섰던 나스닥 지수도 이날은 상승 흐름에 합류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과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500 지수는 이틀 연속 상승하며 나란히 사상 최고 기록을 새로 썼다.
테슬라도 이틀 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3대 지수는 일제히 상승했다.
다우 지수는 전일비 0.48% 오른 4만9504.07, S&P500 지수는 0.65% 상승한 6966.28로 마감했다. 각각 지난 6일 기록했던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나스닥 지수는 0.82% 뛴 2만3671.35로 장을 마쳤다.
3대 지수는 주간 단위로도 일제히 상승했다.
‘월가 공포지수’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지수(VIX)는 6.02% 하락해 14.52로 떨어졌다.
업종별로는 금융과 보건 업종을 제외한 9개 업종이 올랐다.
임의소비재가 1.14%, 필수소비재가 1.09% 상승했고, 에너지와 유틸리티 업종은 각각 0.36%, 1.24% 올랐다.
반면 금융은 0.35%, 보건 업종은 0.58% 내렸다.
산업과 소재 업종은 각각 1.11%, 1.80% 상승했고, 부동산 업종도 0.19% 올랐다.
기술주 양대 업종은 모두 상승세였다.
기술 업종이 0.98% 통신서비스는 0.75% 상승 마감했다.
빅테크 종목들은 대체로 강세였지만 엔비디아는 0.10% 내린 184.86달러로 마감하며 하락 흐름을 이어갔다.
테슬라는 이틀째 상승해 2.11% 뛴 445.01달러로 마감했고, 팔란티어는 0.36% 오른 177.49달러로 장을 마쳤다.
알파벳은 0.96% 상승한 329.14달러로 마감해 사상 최고 주가 행진을 지속했다.
애플은 8거래일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에버코어 ISI가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한 가운데 애플은 0.13% 오른 259.37달러로 마감했다.
양자컴퓨팅 스타트업들은 막판에 약세로 돌아섰다.
아이온Q가 1.98% 내린 49.45달러, 리게티는 2.10% 하락한 24.72달러를 기록했고, 디웨이브는 4.00% 급락해 28.11달러로 마감했다.
이날 원자력 발전 업체들이 강세를 기록했다.
비스트라와 오클로가 각각 메타플랫폼스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한 덕이다.
비스트라는 10.47% 폭등한 166.37달러, 오클로는 7.90% 급등한 105.31달러로 마감했다.
컨스털레이션 에너지는 6.19% 급등한 342.52달러, 뉴스케일 파워(SMR)는 4.27% 뛴 20.51달러로 장을 마쳤다.
김미혜 글로벌이코노믹 해외통신원 LONGVIEW@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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