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빈패스트는 IPO를 통해 최소 30억 달러 조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빈패스트 한 관계자는 지난 달 투자자들이 신생 전기차 스타트업에 높은 관심을 보임에 따라 향후 2년 이내에 미국 증시에 상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빈패스트는 북미사업 확장계획의 일환으로 캘리포니아주에 미국 본사를 설치하고 2억 달러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빈패스트는 지난 4월 올해 2분기에 IPO를 모색하고 있으며, 최소 30억 달러를 조달해 기업가치를 600억 달러로 평가받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빈패스트는 4일 성명에서 빈그룹은 IPO 과정을 촉진하기 위해 빈패스트의 지분을 소유한 싱가포르 기반 지주 회사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성명에서 "신규 회사인 빈패스트 싱가포르는 빈패스트를 글로벌 기업으로 만들고 미국 IPO를 준비하기 위한 단계"라고 설명했다.
이어 "빈그룹은 빈패스트 싱가포르의 주요 주주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빈패스트는 2019년 자체 배지로 제작된 가솔린 모델을 출시하면서 베트남 최초의 자동차 제조업체가 되었다.
빈패스트는 전기 SUV와 배터리 임대 모델이 미국 소비자를 사로잡을 수 있다고 판단하고 미국 시장에 큰 투자를 하고 있다.
빈그룹은 로이터에 보낸 별도의 성명에서 내년에 전 세계 전기차 판매량을 1만5000대에서 4만2000대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정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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