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벌칸에너지는 성명에서 "폭스바겐과 5년 리튬 공급계약을 체결했고 2026년부터 폭스바겐에 수산화리튬을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직 자세한 계약내용을 제공하지 않고 있으며, 두 회사는 여전히 전략적 협력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폭스바겐은 2030년까지 유럽에 6개 대형 배터리 공장을 건설해 테슬라를 제치고 세계 최대 전기차 판매업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리튬 공급계약은 유럽 배터리 생산에서 폭스바겐의 미래 수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벌칸의 프랑시스 웨딘(Francis Wedin) 총책임자는 "이번 계약을 통해 벌칸이 배터리 공급망의 모든 원자재를 포함해 탄소 중립 전기차의 글로벌 선도 생산을 주도하게 될 것"이라고말했다.
리튬을 추출하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노천광과 염수를 활용하는 것인데, 벌칸의 리튬 추출 공정은 이 방법 보다 적은 토지, 지하수 및 에너지 자원을 사용한다.
지난 11월 벌칸은 자동차 제조사 스텔란티스와 예비 리튬 공급계약을 체결했고, 얼마 전 전기차에 대한 수요 급증으로 르노와 유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벌칸은 벨기에 소재 기술 기업인 유미코어(Umicore)와 한국 LG화학과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김세업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뉴욕증시] 다우·S&P500, 사상 최고 경신](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270&h=173&m=1&simg=2026011006282505193c35228d2f517519315010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