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애플이 경쟁기업인 페이스북의 모기업 메타홀딩스로 자사 직원들이 옮기는 것을 막기 위한 방법으로 최대 18만 달러(약 2억 원)에 달하는 특별 보너스를 이례적으로 지급하고 나섰다고 미국 언론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애플은 전직하지 않은 것을 조건으로 일부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자사 주식을 나눠주는 형태로 보너스를 지급했고 뜻하지 않은 보너스를 챙긴 직원들은 뜻밖이라는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금액은 직급에 따라 적게는 5만 달러(약 6000만 원), 많게는 18만달러에 달하는데 상당수 엔지니어는 8만 달러(약 9000만 원)에서 12만 달러(약 1억4000만 원) 사이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애플이 이같은 행보에 나선 것은 메타버스라는 새로운 사업 비전으로 최근 새출발한 메타홀딩스가 지난 몇 달간 실리콘밸리의 기술자들을 상대로 경력직원 채용에 나선 것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이혜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ock@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