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6일(현지 시간) 조지아 주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 공장은 150개의 일자리가 창출되며, 조지아 주 경제프로젝트 중 역대 최대 규모로 알려졌다.
매사추세츠에 기반을 둔 배터리 자원재활용업체 배터리 리소서스는 리튬이온 배터리 재활용 공장에 4300만 달러를 투자했다. 또 전기차 스타트업인 리비안은 50억 달러 규모의 전기차 생산 계획을 확정했다. 뉴턴 카운티에 있는 이 시설은 7500개의 일자리를 가져올 수 있다
약 1만4000명의 주민이 살고 있는 커빙턴은 뉴턴 카운티에서 가장 큰 도시이다. 애틀랜타에서 동쪽으로 약 40마일 떨어진 이 지역엔 새로운 일자리와 개발의 물결이 일고 있다. 15만4000평방피트에 달하는 이 시설은 2022년 봄에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페이스북은 리비안이 계획한 시설 근처에 두 개의 주요 데이터 센터를 가지고 있다. 커빙턴의 새로운 개발은 알파레타 아발론(대규모 주상복합 단지)의 성공에 맞서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배터리 자원 공급자는 자동차 제조 산업과 주정부의 증가하는 전기차 공급망 인프라 등으로 인해 비즈니스가 원만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한국의 SK이노베이션은 많은 전기차 회사들의 등불 역할을 해왔다. 2018년 애틀랜타에서 북동쪽으로 약 1시간 떨어진 잭슨 카운티에 배터리 공장 2곳을 설립하고 있으며, 2023년 말까지 2600명을 고용할 계획으로 있다. 이 전기 이동성 부품공장은 미국 최초이다.
미국의 부지선정 전문가들은 동종업계 기업들이 몰려드는 경향이 있다고 말한다. 조지아 주의 메인 도시인 애틀랜타에서 이 같은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기술 기업의 유입으로 인해 새로운 지방 사무소도 설립되었다.
마켓 리서치 퓨처는 EV 산업이 약 25% 성장하여 2030년에는 9574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이 산업을 지지하고 있다. 그리고 2030년에 판매되는 신차 중 절반이 배출가스 제로이기를 원한다. 바이든은 전국적인 충전 인프라에 수십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리튬이온 배터리는 EV 공급망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그 배터리들은 전기차에 동력을 공급하고 주기적으로 교체가 필요하다. 리튬이온 배터리는 전자기기와 재생에너지 저장장치에도 사용된다. 배터리는 니켈, 코발트, 흑연과 같은 금속과 광물을 포함한다. 이는 리튬이온 배터리의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수요가 높은 품목이라는 증명이다.
EV 공급 체인의 클로징 더 루프는 이러한 높은 수요를 충족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고 콜2리사이클의 CEO 레오 라우디스가 말했다.
배터리 자원화기기는 새 배터리 제조에 사용될 배터리로부터 원재료를 추출한다. 2015년에 설립된 스타트 업 배터리 리소서스는 배터리 내 금속의 97%를 회수한다고 주장한다.
배터리 리소서스(Battery Resourcers)의 CEO 마이클 오크론리(Michael O’Kronley)는 "산업적으로 우리는 수백만 개의 배터리를 생산하는 기가 팩터리의 용량에 필적해야 한다. 수 백만 개의 배터리를 재활용할 수 있는 우리만의 '기가리사이클링' 시설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커빙턴의 이번 시설 발표는 1년도 채 지나지 않아 나온 것이다. 배터리 리소서스는 확장을 위해 7000만 달러의 펀딩을 받은 지 4개월도 되지 않아 다시 2000만 달러를 추가했다.
이 1차 자금은 미국 시설에 들어갔으며, 다음 자금조달은 유럽에서 두 번의 상업적 규모의 재활용 사업에 쓰일 것이라고 한다. 배터리 리소서스는 배터리 재활용 시장은 유럽이 미국보다 더 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뉴욕증시] 대형은행 약세 속 3대 지수 하락](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270&h=173&m=1&simg=2026011506560604318c35228d2f517519315010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