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4년 창사 이래 꾸준한 현금배당
								
이미지 확대보기배당 기준일은 지난해 12월 31일로 배당주식수는 총 발행주식수에서 자기주식 40만9880주를 제외한 1228만4240주다. 배당금 총액은 전년 대비 37.4% 증가한 약 13억5100만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한국석유공업은 미래의 성장과 주주환원에 대한 일환으로 지난 1964년 창업 이후 현금 배당 정책을 시행해왔다. 오랜 기간 회사를 믿고 지지해준 주주와 투자자들의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현재까지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김득보 한국석유공업 대표이사는 “최근 어려운 대외 경영환경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며 “올해에는 친환경 리사이클 사업과 적극적인 신제품 출시로 매출 증대와 수익성 향상 등 양질의 성장을 하겠다”고 말했다.
강수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sj8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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