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서빙·방역 등 상용화 확대…"종합 플랫폼 구축"
SKT, 물류 로봇 글로벌 공략…국내 서비스도 '집중'
LGU+, 약제 배송로봇 상용화…"의료분야 범위 확대"
SKT, 물류 로봇 글로벌 공략…국내 서비스도 '집중'
LGU+, 약제 배송로봇 상용화…"의료분야 범위 확대"
이미지 확대보기산업과 공공 분야, 자영업, 서비스업, 개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로봇을 개발 중이며 이미 일부 서비스는 상용화 단계에 이르렀다.
현재 로봇에 가장 적극적인 기업은 KT다. KT는 음식점과 호텔을 대상으로 서빙로봇과 안내로봇 등을 서비스하고 있다. 지난달 30일에는 방역로봇을 선보이며 새로운 시장 창출에 나서고 있다. 특히 방역로봇은 단순히 디바이스 개발과 보급이 아닌 설치부터 네트워크 구축, 보험 관리까지 종합 서비스 형태로 보급하고 있다.
이 밖에 AI 케어로봇 시니어는 혼자 지내는 노인들의 건강관리를 돕고 말동무가 돼주는 서비스다. 또 바리스타 로봇을 개발해 로봇카페 ‘비트’를 선보이며 상용화에 성공하기도 했다.
SK텔레콤은 올해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로보틱스 소프트웨어 기업 씨메스와 로봇 물류 사업 진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SK텔레콤은 씨메스에 100억원을 투자해 2대 주주로 올라섰다. SK텔레콤은 씨메스와 개발한 로봇 기반 상품 분류 솔루션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장까지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지난해 4월에는 복합방역로봇 키미(Keemi)를 선보였다. 경기도 용인세브란스병원에 배치된 키미는 24시간 방역관리와 함께 안내로봇의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11월 H+양지병원에 약제배송로봇을 배치했다. 이 로봇은 일반 약품은 물론, 항암제나 마약성 진통제 등 직원이 직접 운반하면 위험한 약품을 하루 2번 배송한다. 그동안 병원에서는 매일 2번 약제배송 업무에 직원 5명을 투입해왔으나 이번에 로봇을 투입해 배송 횟수를 늘리고 인력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는 폐기물 운반 로봇, 살균·소독이 가능한 UV살균 로봇, 홍보가능한 사이니지 로봇, 위급 상황 발생했을 때 실시간 통화가 가능한 로봇 등 다양한 로봇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여용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d093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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