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시는 가구산업, 정보통신기술(ICT)‧소프트웨어(SW) 산업 분야의 유망기업과 창업기업 육성을 목표로 사업비 2억 6000만원을 투입해 기술개발, 판로개척을 위한 홍보마케팅비‧전시회 참가 등 기업당 최대 1천만원 이내로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신규사업으로 ICT‧SW 산업 분야의 창업 3년 이내 중소기업의 창업초기 사업화 자금지원으로 창업 성공률 제고를 통한 신산업 육성을 기대하고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증소기업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사업장등록증 등의 서류를 기한 내 단국대학교 산학협력단 담당자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주민들은 "지역특화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