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9 16:34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기남부 광역교통망 구축을 둘러싼 정치권 공조가 본격화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광역·기초단체장 후보들이 한목소리로 경기남부광역철도의 국가계획 반영을 촉구하고 나서며 교통 공약 경쟁에 불을 지폈다.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는 19일 경기도의회에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후보, 현근택 용인특례시장 후보,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와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요구했다.이들은 성남·용인·수원·화성을 잇는 총연장 약 50.7㎞ 규모의 해당 노선이 “420만 경기남부 주민의 숙원 사업”이라며 조속한 추진 필요성을 강조했다.특히2026.05.19 14:10
경기 광주시가 광역 교통망 확충과 도시개발을 동시에 추진하며 지역 성장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19일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용인특례시, 화성특례시와 함께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의 조기 착공을 촉구하는 시민 서명부를 국토교통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서명에는 세 도시 시민 10만5445명이 참여했다. 광주시는 지난 3월부터 범시민 서명운동을 펼치며 공감대 확산에 나섰고, 결의대회와 공동 건의문 제출 등으로 사업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안성시와 청주시, 진천군도 별도로 서명운동을 진행 중이며, 7월 추가 서명부 전달이 예정돼 있다.중부권 광역급행철도는 수도권 동남부와 중부권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2026.05.19 13:30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성남종합운동장 개발 방식을 둘러싼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후보와 국민의힘 신상진 후보의 공약이 뚜렷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19일 두 후보에 따르면 야구장 조성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김병욱 후보는 대규모 돔구장 건립을 통한 전면 재편을, 신상진 후보는 기존 시설을 활용한 현실적 리모델링을 각각 내세우고 있다.김병욱 후보는 종합운동장 부지를 단순 보수 수준을 넘어 수도권 최대 규모의 스포츠·문화·상업 기능이 결합된 ‘야구 복합 돔구장’으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김 후보는 약 6500억 원 규모 사업을 민간투자 방식으로 추진하고, 중원구청 이전과 연계해 일대를 ‘동부권 혁신거점’으로2026.05.19 12:34
6·3 경기 광주시장 선거가 국민의힘 방세환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박관열 후보의 맞대결로 압축되면서, 광주시 발전 방향을 둘러싼 정책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급속한 도시 성장 속에 교통난과 생활 인프라 확충이라는 과제를 안고 있는 광주시는 이번 선거를 통해 향후 도시 청사진을 결정짓게 된다. 두 후보는 각기 다른 강점을 내세우며 유권자 선택을 호소하고 있다.국민의힘 방세환 후보 안정적 완성 방세환 후보는 현직 시장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시정 운영과 정책 연속성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50만 자족도시 완성’을 목표로 철도·도로망 확충, 교육시설 조기 신설, 산업기반 정비 등을 통해 지금까지2026.05.19 10:45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기 하남시장 선거가 국민의힘 이현재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강병덕 후보 간 정책 경쟁으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두 후보 모두 하남의 미래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하며 차별화된 강점을 앞세워 유권자 표심 공략에 나섰다. 급격한 신도시 성장과 함께 교통난, 교육 인프라 확충, 원도심 재정비 등 복합 현안을 안고 있는 하남에서 이번 선거는 도시 발전의 방향성을 결정짓는 중요한 분기점으로 평가된다.국민의힘 이현재 후보 ‘실행력’ 이현재 후보는 현직 시장으로서의 행정 경험과 중앙정부와의 강력한 네트워크를 최대 강점으로 내세운다. 그는 국회의원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지낸 풍부한2026.05.18 14:16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적 기반으로 꼽히는 경기 성남에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후보 간 정책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다.성남시는 과거 민주당 계열 시장이 12년 간 시정을 이끌어온 곳이지만, 지난 제8회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신상진 후보가 당선되며 정권 교체가 이뤄졌다. 이번 선거에서는 현직 프리미엄과 안정성을 강조하는 신상진 후보와, 중앙정치 경험을 앞세운 김병욱 후보가 맞붙으며 재선 수성과 탈환을 둘러싼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신상진 후보는 지난 4년간의 시정 경험을 토대로 ‘지속성과 실행력’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특히 △재개발·재건축 지원을 위한 10조원 규모 기금 조성 △판2026.05.18 11:28
이천시가 올가을 열리는 대표 축제를 앞두고 운영 전반을 다시 짜며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올해는 행사 장소가 바뀌는 만큼 교통과 편의시설, 안전 관리까지 전반적인 점검이 이뤄지고 있다.시는 오는 10월 예정된 ‘제25회 이천쌀문화축제’를 앞두고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가동하고 현장 중심 준비에 착수했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기본 구상은 마무리됐으며, 현재는 실제 운영에 필요한 세부 준비 단계가 진행 중이다.가장 큰 변화는 개최 장소다. 축제는 올해부터 복하천 수변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시는 새로운 환경에 맞춰 행사 동선과 시설 배치를 다시 설계하고 있다.교통 대책도 손보고 있다. 대규모 방문객을 고려해 약 3000면2026.05.18 10:58
경기 광주시가 세수 확보와 생활 안전, 공직사회 역량 강화, 시민 건강 증진까지 아우르는 전방위 행정에 나섰다.18일 시에 따르면 최근 고액 체납자에 대한 가택수색을 실시해 현장에서 체납액 일부를 징수하는 등 강도 높은 징수 활동을 벌였다. 징수과 체납기동팀은 납부를 회피하던 체납자 주거지를 찾아 수색 절차를 진행했고, 출입 거부 상황에서 경찰 협조를 받아 내부에 진입한 뒤 면담을 통해 일부 금액을 징수했다. 체납자는 잔여 세액에 대한 완납 확약서를 제출했다.향후 고의적 체납자에 대해 가택수색과 동산 압류, 출국 제한 등 가능한 수단을 동원해 징수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생활 인프라 정비도 병행되고 있다. 시는 겨울철2026.05.18 10:48
성남문화재단이 시민이 직접 무대에 오르는 참여형 예술 프로젝트를 확대한다.재단은 시민 중심 공연단인 ‘성남시민뮤지컬단’을 새롭게 구성하고 단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기존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지속적인 공연 활동이 가능한 구조로 전환한 것이 특징이다.그동안 재단은 ‘뮤지컬 셀렉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을 선발해 전문 교육과 공연 기회를 제공해왔다. 해당 프로그램은 일반 시민이 배우로 무대에 서는 경험을 제공하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는 이를 기반으로 상설 시민 공연단 형태로 발전시켰다.지원 자격은 20세 이상이면 가능하며, 성남시에 거주하지 않더라도 지역 직장 근무자나 학교 졸업생, 지역 기반 동호회2026.05.18 10:33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본원을 파주로 이전하고 경기북부 산업 지원 기능 강화에 나섰다.경과원은 18일 파주시 초롱꽃로 동보타워에 마련된 본원에서 첫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김현곤 원장을 비롯한 경영진은 이날 현지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북부 산업 현안 대응과 기업 지원 방안을 점검했다.이번 이전은 경기도가 추진 중인 ‘경기북부 대개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북부 지역 기업지원 기능을 확대하고 균형발전 거점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파주 본원에는 기획조정실, 인사총무팀, 재무회계팀, 감사실 등 주요 부서와 함께 북부 지원을 담당하는 조직이 배치됐으며, 총 45명의 직원이 근무를 시작했다. 특히 ‘북부균형성장지원TF2026.05.18 10:32
경기 성남시가 장기간 방치된 공간을 시민 중심의 문화·휴식 인프라로 탈바꿈시키며 도시재생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최근 시는 ‘성남물빛정원’ 조성 사업으로 공공정책 분야 우수사례에 선정된 데 이어, 위례·판교 등 유휴부지 개발에도 속도를 내며 공간 재활용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시는 지난 14일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가 주관한 ‘우수 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에서 구미동 성남물빛정원 조성 사례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성남물빛정원은 28년간 방치됐던 옛 구미동 하수처리장 부지(2만9041㎡)를 문화·휴식 공간으로 재생한 사업이다. 해당 시설은 1990년대 후반 준공 이후 주민 반대로 운영이 중단되며 장기간 유휴시2026.05.18 10:10
용인특례시가 지역주택조합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관리·감독을 강화한 가운데, 최근 전수 점검에서 다수의 위반 사례가 확인됐다.시는 ‘2026년 상반기 지역주택조합 실태점검’을 마무리한 결과, 점검 대상 14개 사업장 가운데 9곳에서 법규 위반 사항이 적발돼 고발 및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를 내렸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주택법에 따른 관리·감독의 일환으로, 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투명 운영과 허위·과장 광고로 인한 시민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지난 3월 말부터 지역 내 모든 지역주택조합 사업장을 대상으로 전수 점검을 실시했다.적발된 주요 위반 사항은 사업계획 변경 신고 절차 미이2026.05.18 10:09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수원시가 도입한 ‘수원새빛돌봄(누구나)’이 생활밀착형 돌봄 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시는 제도권 밖에 놓인 시민까지 포괄하는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목표로 해당 사업을 추진해왔다. 마을공동체를 기반으로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긴급 상황에 신속 대응하는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18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2023년 7월 8개 동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해 2024년부터 44개 전 동으로 확대됐다. 초기에는 방문가사, 동행지원, 심리상담, 일시보호 등 4개 분야 11종 서비스로 출발했지만, 현재는 생활·주거·의료·심리까지 아우르는 8개 분야 16종 서비스로 확장됐다.가사 지원과 병원 동행2026.05.15 18:33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롯데의료재단이 병원에 머무는 환아와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의료 환경 조성에 나섰다. 15일 롯데의료재단에 따르면, 외부 활동이 어려운 환자들에게 위로와 즐거움을 전하고, 치료 과정에서의 정서적 공백을 메우기 위한 취지다.하남 보바스병원에서는 어린이날을 맞아 환아들을 위한 ‘찾아가는 테마파크’ 행사가 열렸다. 롯데월드 캐릭터 공연과 포토타임이 진행되며 병원 공간이 축제 분위기로 바뀌었고, 일부 환아에게는 캐릭터 인형과 기념품이 전달됐다. 병원 밖으로 나가기 어려운 아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또한 롯데이노베이트와 함께 환아들이2026.05.14 18:16
경기아트센터가 5월을 맞아 전통예술과 대중 공연을 아우르는 무대를 잇따라 선보인다. 전통춤과 굿을 결합한 작품부터 가족 이야기를 담은 트로트뮤지컬까지 다양한 장르를 통해 관객층 확장에 나선 모습이다. 먼저 오는 19일 오후 7시 30분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는 소리춤굿 ‘큰 나무 이야기’가 무대에 오른다. 14일 경기아트센터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한국 전통춤의 계보를 잇는 고(故) 이애주 선생의 예술 세계를 바탕으로, 이애주한국전통춤회와 남해안별신굿보존회가 함께 참여해 전통춤과 굿을 한 무대에 담아낸다.작품은 인간의 몸짓과 노동, 공동체 의례에서 비롯된 춤의 기원을 따라 전개된다. ‘큰 나무’라는 상징을 중심으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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